2008년 12월 16일
소맥의 더러운 표절작, 창세기전 시리즈
1#. 기억을 잃은 주인공이 한 조직에서 길러진다.
그 조직은 과거 세계의 패권을 두고 다투던 두 세력 중 패망한 쪽으로, 모든 것을 잃고 지하로 숨어들어 저항를 위한 지하조직이 되었다. 그 조직원들은 패망하기 전 세력의 적법한 후계자들로, 사실은 고귀한 존재들이다. 주인공은 그들과 함께 적과 싸운다.
주인공은 적의 세력으로 쳐들어가 싸우다 쓰러진다. 다시 깨어난 그는 과거의 기억을 되찾아서 스스로가 누구인지를 자각하지만, 기억을 잃은 후의 기억은 다시 망각한다. 사실 그는 세계를 장악한 강대한 세력의 진정한 후계자로서, 내밀한 음모 속에 제거된 비운의 존재였던 것이다. 그는 자신을 제거하고 세력을 장악한 이에게 복종하지 않고 항거하는 옛 부하들을 찾아 자신의 권리를 찾기 위해 싸우게 된다.
처절한 내전의 와중에 주인공은 과거 몸 담았던 조직의 공격을 받게 된다. 그들이 보기엔 주인공 일행 역시 적대 세력이었기 때문이다. 주인공 세력의 승승장구에 절박한 처지에 처한 지하조직의 처절한 공격에, 주인공은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모두 되찾고 자신의 온전한 정체성을 깨닫는다.
그는 세계를 지배하는 패권 조직의 지배자이자, 그를 무너뜨리기 위해 저항하던 지하 세력의 일원이었던 것이다. 주인공은 이 전쟁의 배후에 진정한 흑막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것에 대항하기 위해 적대하던 두 세력을 규합한 후 최후의 일전을 벌인다.
2#. 한 남자가 있다. 남자는 이유도 모른 채 지하감옥에 십 년을 갇혀있다, 자기 조직의 중요인물을 구출하러 온 자들 덕에 감옥에서 나오게 된다.
그리고 복수를 위한 힘을 찾다 검을 얻는 자는 천하제일이 된다는 말이 도는 검을 찾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자신을 감옥에 가둔 이는 사랑한 여자의 아버지였고 세상을 지배하는 집단의 우두머리 중 하나. 지하감옥에 쳐들어왔던 이들은 세상을 지배하는 자들과 싸우는 집단이었고 남자는 자신을 구해준 이들을 도우면서 자신을 감옥에 가둔 이들에게 복수하는 피의 여정을 걸어간다.
어쩌다 만나게 된 호감가는 미소년은 자신이 사랑한 여자의 딸이자 자신의 딸. 자신이 사랑한 여자의 남편은 세상을 지배하는 조직의 주요 실력자.
위기에 빠질 때마다 자신을 구해주는 인물이 있는데 사실 그의 정체는 하나가 아니라 여럿.
어느작품 스토리일거같냐?
1#이 서효원의 대설
2#가 용대운의 탈명검
둘다 80년대 무협소설이다.
스토리빼곤 볼것없는게임이 스토리마저 표절 ㄲㄲㄲㄲㄲ
역시 대단하다 소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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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2/16 02:41 | 게임이야기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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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창세기전2 표절의 흔적
일전에 포스팅했던 "소맥의 더러운 표절작, 창세기전 시리즈" 를 통해 소프트맥스의 표절행각을 지적한바 있었다. 근데 이 개념을 밥통째 말아먹은 소맥빠새퀴들이 그걸 쳐보고도 무슨 플롯만 배낀건 세이프니 다른 무협에도 그런 플롯은 흔히 나온다니 지껄이고 자빠졌던데그 흔한 플롯 쓴 소설 이름 하나도 제시 못하면서 대체 뭐가 흔하다는건지. 그리고 대설을 쳐 읽었으면 플롯만 뚜룩쳤다고 아가리에서 나올수가 없지.아래의 자료를 한번 쳐읽어......more
개념은 탑쌓으라고 있는거지 발로 까라고 있는게 아니다 아가야^^
제발 읽기나 하고 지껄이세요 ㅋㅋㅋ
그리고 얼스터 신화에서 저 비슷한거 가져와봐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