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30일
한국시장의 위기는 대여점때문에 시작되었나
작금의 대여점토론을 보고 있노라면 이놈의 자식들이 아는거 하나없이
그저 똑같은 얘기 앵무새처럼 떠들기나 하고있는데
대여점문제라는게 그냥 니들말대로 imf때 갑자기 확산되어
출판사들 꼬시고 시장에 악영향을 미친게 아니란 말이지.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우선 한국의 만화시스템이란것에 대해
알아봐야 하며 그 원본격인 일본의 만화시스템, 더 나아가 일본의 잡지만화
생산시스템까지 알아야 이야기가 가능한데 니들이 이런걸 알리가 없지.
그냥 이현석씨가 쓴 일본통신을 읽으라고 하고 싶지만 그건 너무 길어서 당장 스크롤 내릴테니
내가 간략하게 줄여서 설명을 해줄게.
현재 한국의 만화시스템은 일본의 소년점프같은 잡지만화시스템을 그대로 배껴온거야.
89년 아이큐점프가 창간되면서 저 소년점프를 그대로 모방했고 대원의 소년챔프가 나오면서
완전히 잡지-단행본 체제가 이뤄졌지.
물론 이전에 보물섬과 같은 잡지가 있었긴 하지만 엄밀히 말해 보물섬체제는
일본의 잡지시스템과는 전혀 다르며 오히려 미국식 issue-TPB시스템에 더 가까워.
일본 잡지시스템에서는 잡지는 광고용지일뿐 이득은 단행본으로 내지만 보물섬체제하에선
잡지가 주였고 오히려 단행본은 덤이었어.
보물섬을 찍어내는곳은 육영재단이었지만 '둘리'류의 만화를 모아 단행본으로 냈던
요요코믹스등은 육영재단이 아닌 전혀 다른 출판사였지.
어쨋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아이큐점프, 소년챔프등의 잡지가 택한 일본식 만화시스템이란것이
대체 뭐시냐 설명을 하자면 한마디로 말해 [대량생산 박리다매]라는건데
쉽게 설명해서 무지하게 많이찍어 가격을 낮추고 싼값에 판다는거야.
또한 이 체제하에선 위에서 말했듯 잡지란 그저 광고용일뿐 이득을 내는 매체가 아니며
진짜 이득은 이 잡지 연재분을 모아다 단행본으로 낼때 생겨나.
근데 이 시스템은 엄청나게 많이 찍어내는만큼 그만큼 많이 소비해줄 시장이 존재해야
성립이 가능한데 한국은 그렇질 못하거든. 일단 인구부터 일본과 3배차이가 나는데다
일본의 만화시장이란게 애초에 비정상적으로 커. 니들 그거 아냐? 한국 만화시장이 세계 2위인거?
출판시장규모가 가장 큰건 미국이지만 정작 미국만화시장은 한국이랑 비슷해.
일본이 대략 4조5000억원정도 규모고 미국 한국 프랑스 셋이서 대략 5~7000억원대로
엎치락뒤치락하며 그 외 잡떨거지들은 이수준에도 못미치지.
한마디로 말해 저 일본식 잡지시스템이란건 처음부터 일본시장에서나 가능한 것이었단 말이야.
게다가 일본 잡지만화시스템에서는 편집부에서 작가육성에도 상당한 비중을 두며 아예
기자는 작가와 같이 생활한다고 할만한 수준이거든.
이것이 가능한 이유가 그만큼 편집부에 인원이 많기 때문인데 한국은 그만큼 인원이 안되.
그러니 키우고 나발이고 작품은 작가 개인의 재능에 맡기고 기자들은 그저 마감때 원고나 받으러 다니게 되는거야.
응? 인원 늘리면 되지 않냐고?
인원 늘린만큼 드는 돈은 누가 내는데? 그 돈은 하늘에서 떨어지냐?
일본이야 한주에만 수백만부씩 팔아치우고 만화 한권당 300만부씩 팔아치우는 괴물급 시장이 있으니
그게 가능하지만 한국이 그게 가능해?
게다가 한국놈들이 이 잡지시스템 수입해올때 저런 편집부의 노력같은건 신경도 안쓰고 그저 메카니즘만
보고 잘나가니 그대로 배끼기만 했지 무슨 생각같은거 하지도 않았지.
자 그런데 어떻게 90년대 초반엔 그렇게 잘 나갔냐?
90년대 초 한국은 역사상 다시없을 호황이었어.
게다가 당시 드래곤볼이니 슬램덩크니 하는 대작들이 현역으로 뛰면서 애들을 홀리고 다니던 때였고
놀것자체가 그리 많지않아 싸고 구하기 쉬운 만화에 몰리던 시절이었지.
즉 경제도 만화도 호황이었던 시절이었기에 잘 나갈수 있었다는거야.
근데 95년 드래곤볼, 슬램덩크의 연재가 끝나면서부터 문제가 시작돼.
이현석씨가 일본통신을 연재하면서 당시 한국 만화잡지 편집장들과 인터뷰 하며 알아낸게 있는데
95년부터 만화의 판매량이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거야.
호황일때 아이큐점프가 매주 30만부를 팔아치웠는데 이젠 10만부선을 간당간당하게 사수하는
수준으로 떨어졌다는거지. 만화 단행본들도 마찬가지고.
일본도 같은 사정이였지만 걔넨 시장규모자체가 워낙 거대하니까 불황이 시작되도
버틸 체력이 있어. 하지만 한국은 그렇지가 못하지. 1억이 3000만원으로 줄어드는것과
100만원이 30만원으로 줄어드는건 비율상으론 같을지 몰라도 그걸로 먹고사는 입장에선 절대 같지 않잖아.
그럼 대체 이 난국을 어떻게 해결하나? 이때 출판사들이 행한게 바로
"만화 발행종수 늘리기"
라는거다. 이게 뭔말이냐고?
예를 들어 니가 10개의 상품을 팔고있는데 이게 원래 각각 10개씩 팔렸어. 고로 총100개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거지.
근데 이게 요즘 매출이 줄어 각각 5개씩 팔리게 된거야. 그래서 총 50여개의 매출로 줄어들었어.
여기서 니가 생각하기를 "10개씩 팔리던게 5개씩 팔려서 지금 50여개의 매출을 올리니
상품종류를 20개로 늘리면 다시 100개의 매출을 올릴수 있겠지?" 하고 종수를 20개로 늘리는거야.
즉 개개의 판매량이 떨어진 만큼 종수를 늘려 총 판매량을 유지시키는 방법이라 이거지.
그러니 각 만화 판매량이 줄어든만큼 만화가들 이익을 줄어들었지만
출판사는? 손해볼것없어. 그만큼 만화종수 존나 늘려 찍어냈거든.
근데 이것도 한계가 있는거야. 사주는 애들은 한정돼 있는데
숫자만 늘린다고 언제까지고 잘 팔리겠어? 결국 전체 판매량을 떨어뜨리게 돼.
그때 이 전략을 뒷받침해준게 바로 대여점이야.
일단 만화책을 매입해주니까 얘네믿고 만화책종수 존나게 늘리기 시작하지.
전체 대여점 2만개에 달하니까 얘네만 사주면 되. 출판사 입장에서야
몇몇 만화가 잘팔려서 1000만부 달성하든 2만부짜리 500개투입해 1000만부 달성하든 마찬가지니까.
그래서 95년기준 4600여종이던 만화발행종수가 2000년경에 10000여종까지 치솟게되지.
근데 이게 또 가져온 부차적인 문제가 뭐냐면 니들이 흔히 대여점이전엔 한국만화가
수백만부씩 팔리던 호시절이었다 그러지? 근데 대여점이 생기면서 그 판매량 다 까먹은거라고.
틀렸어. 판매량이 이미 떨어지고 있었다는건 위에서 이미 말했고 청보법사태로 일반서점에서
만화판매가 금지되고 이후 IMF크리 맞으며 대불황이 시작되서 판매량이 떨어진 이유도 있지만
대여점시대가 되면 애들이 아예 한국만화 자체를 안봐. 빌려서도.
왜그럴까? 한국만화의 질이 그 전과 비교해 추락한것도 아닌데?
그건 출판사의 대량투입전략에 따라 일본만화들이 대거 들어오기때문에 벌어진 일이야.
만화와 같은 문화매체시장은 일반적으로 1%의 명작, 5%의 수작, 30%의 범작, 그외 쓰레기로 구성되어 있지.
90년대 초반까진 일본만화는 유명작들은 대부분 들어왔다지만 그 비율은 얼마 되지 않았어.
즉 1% 명작, 5% 수작에 일본만화가 들어가있고 그외 나머지 부분은 한국만화가 차지하고 있었는데
출판사들이 일본만화를 대량 투입하면서 이 나머지 부분까지 다 일본만화들이 차지해버리지.
위에서 얘기한 일본의 편집시스템하에서 조련된 작품들이 위의 1%,5%,30%의 작품군을 다 차지하고
기존의 한국만화들은 그에 비교해 너무 후달리기때문에 쓰레기의 범주로 들어간거야.
결국 질이건 물량이건 양쪽에서 다 밀린 한국만화는 설자리를 잃게되고 몇몇 유명작가말고는
사실상 대여점에서 먹여살려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상태가 되어버렸지.
판소의 경우는 다들 잘 알다시피 판소의 성장시기가 딱 대여점이 확산되기 시작하는 시점인데
이놈들 역시 만화판에서 하는거 똑같이 따라 대량투입전략을 쓰기 시작하지.
단지 이쪽은 만화처럼 일본에서 마구잡이로 긁어다 수입할게 없었기때문에
온라인상에서 조회수 높다싶으면 아무나 컨택해서 마구찍어 내보낸거고.
한마디로 말해 작금의 이 위기는 한국에 이식된 일본만화시스템이 한국사정에 맞춰 왜곡되면서 시작된거야.
대여점이 생겼기때문에 이런 상황이 된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맞지않는 시스템을 억지로 이식했기때문에
그것이 뒤틀어진거지. 뱁새가 황새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꼴이라고.
그때 대여점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것같아? 이미 기형이 되버린 시스템하에서 쏟아지는 만화들
한정된 소비자들로서는 소화 못해내. 시간이 갈수록 판매량이 줄어드는건 피할수없고
무엇보다 98년에 일어난 스타크래프트 붐은 서브켤쳐계의 지형을 바꾸어 놓았으며 뒤이어 2000년부터
온라인게임 열풍이 일어나면서 완전히 주도권을 잡아버리게되는데 이 상황에서 만화가 뭐 어쩔거야.
지금의 대여점체제의 몰락도 이 이유때문인데.
대여점이 없었다면 10년전에 이미 만화계는 쫑이 났어. 죽었어야 할 시장을 지금까지
살려준게 고마워해야 할 일인지 욕할 일인지는 각 개인이 처한 입장에 따라 다를테고.
미루고 미루던 일이 이제야 닥친것뿐이니 누굴 원망할것도 없어.
고작 대여점이 사라진다고 해서 해결될일도 아니야.
어쨌든 이제 만화 판소의 대멸종은 기정사실이고, 피할 방법같은건 없어.
대여점의 몰락으로 출판사들의 대량투입전략의 차질을 빚었고 실제 대여점들이 줄어드는 2000년부터
만화 발행종수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지.
그나마 지금 남아있는 대여점 때문에 이정도 규모 유지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쪽박차면 더 버틸 방도 없어.
대략 80%는 사라진다고 보면 돼. 안그럼 남은 20%도 못살아.
라노베가 잘팔린다면서 대여점 없으면 판매시장이 살아날거라 하는 얼간이들이 가끔 보이는데, 눈깔이 있으면
한달 발매되는 라노베양과 만화책양을 비교해봐.
일주일동안 나오는 만화책양이 한달동안 찍어내는 라노베수보다 많아. 라노베를 지금 만화책 찍어내는것처럼
내놓으면 그 판매량이 유지될것같냐?
미련갖지마. 이제 좋았던 옛날은커녕 지금 이 체제도 유지 못하니까. 이 싸움에서 누가 이기든 미래같은건 없어.
그러니까 포기해. 포기하면 편해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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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3/30 19:36 | 만화이야기 | 트랙백(1) | 덧글(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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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한국시장의 위기는 대여점때문에 시작되었나글쓴이가 낚시꾼이라는 말이 들리기도 하고 어조나 결론 마음에 안 들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내용 만큼은 눈 여겨 볼 가치가 있는 듯하다.시스템 자체가 글러먹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그래 왔던 것처럼 다같이 적은 수입으로 연명해 가는 현상을 유지하고자 이를 내버려 둘 것인가, 아니면 잘못된 부분을 과감히 뜯어고치고 능력 있는 자만이 살아남......more
난 또 뭐 이오 올랐길래 뭔가 영양가 있는 글이라도 쓴줄 알았네
니같은 병신새끼야 그때 에미 뱃속에 꼴아박혀 있어서 몰랐겠지만 대본소, 만화방과 별개로 이미 그전부터 근근히 존재해오던 시스템이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0786740
[다양한 장사를 섭렵 졸업후 본격적으로 장사에 나선 그는 93년 서울 정릉에 책대여점을 냈다.]
'93년'이란 숫자 보이지?
98년 imf특집이라고 대여점 확산시키기전까진 그 숫자가 미미해서 영향을 못끼쳤을뿐이지 대여점은 한참 옛날부터 있어왔어. 그러니 개병신새꺄 좆도 모르면 아가릴닥쳐.
그리고 글을 후장으로 읽냐? 출판사가 판매량 떨어지니까 그 대안으로 발행종수 늘렸고 이후 등장한 대여점이 그걸 뒷받침해줬다고. 이 말과 [출판사는 대여점 믿고 만화발행종수 늘렸고 대여점 믿고 대량투입전략 시행했습니다.]의 차이를 못느끼겠으면 한국어 공부 다시해 씹새꺄.
대여점이 없었으면 왜 10년전에 망했을거냐고? 대량투입전략은 결국 한정된 유저수를 지니고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판매량이 하락한다고 말했지. 그리고
[무엇보다 98년에 일어난 스타크래프트 붐은 서브켤쳐계의 지형을 바꾸어 놓았으며 뒤이어 2000년부터
온라인게임 열풍이 일어나면서 완전히 주도권을 잡아버리게되는데 이 상황에서 만화가 뭐 어쩔거야.
지금의 대여점체제의 몰락도 이 이유때문인데.]
이거 안보이냐? 눈깔없어? 씨발 만화가 무슨수로 저 온라인게임열풍 견뎌낼건데? 지금 대여점 망해가는게 다 스캔본떄문인것같냐? 애새끼들이 다 온라인에 빠져서 만화 자체를 안보니까 대여점이 망하는거지?
골통은 텅텅빈게 글도 하나 제대로 못쳐읽으면 어쩌자는거야 씹새끼야
그리고 복돌이 주제에 이런글을 쓰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야..
스타열풍이 98년에 터졌고 온라인 게임 열풍은 2002년이나 되고서야 제대로 불기 시작하는데 니 입맛 맞추자면 2000년부터 시작해서 진즉에 출판시장 싸다구를 날렸단 소리냐? 스타 4대4 붙자면 두명은 반드시 튕기던 시절부터 온라인게임 열풍이 출판계 후장을 뚫었다고? 니미 웃기고 자빠지는 것도 정도가 있지 병신이.
그리고 대본소 만화방과 별개로 근근히 존재하던 새끼면 그렇다고 써놓던가. 바로 니가 이 밑에 글에다가 대여점이 나온지 15년이라고 처 싸질러놓고는 여기와선 왜 입 싹 씻고 말을 쳐바꿔서 대여점의 역사를 늘려주니 이 또라이 새끼야?
출판사 판매량은 또 왜 떨어졌는데? 니가 밑에 처 쓴데로 15년전에 대여점 나왔으면 94년에 대여점이 '본격 출범'했다는 소린데 1년 뒤에 판매량 떨어졌다는 소리가 쳐 튀어나왔다는게 경기불황 갖다대서 설명할 일이냐? 좆대가리로 삽질을 해라 병신아.
그리고 넌 병신아. 니 주디로는 대여점이 그 전부터 있었다고 해놓고는 출판사가 판매량 떨어지니까 그 대안으로 발행종수 늘리고
그 이후에 등장한
대여점이 그걸 백업해? 니 말은 카멜레온이냐 병신아 어째 시시각각으로 색깔이 처바뀌니. 말 좆대가리 방향 통일 못하니?
씨발 그리고 만화가 무슨 수로 저 온라인 게임 열풍 견뎌낼거냐고 니가 지랄하는 사이에 다음 원피스 팬까페 회원이 몇명인줄은 아냐 병신아? 이새끼는 딱 현상이 뻔한데 지 입맛 꼴리는데로 알아서 망할거라고 지랄이세요. 만화가 사람이 몰리면 그거 챙겨보는 새끼들이 왠만한 온라인게임 전체 회원수보다 많아 이 병신 똘추야?
그리고 대여점 처망하는건 대여점주들 말이나 좀 들어보고 그 이유를 싸질러 새끼야. 대여점이 스캔본때문에 망하지 온라인게임때문에 망한다고 하는 병신은 니가 처음이다. 전대협 까페 들어가서 까페온 걸고 물어봐라 이 새끼야 누가 온라인게임때문에 망하냐고 그러냐 스캔본 보는 새끼들때문에 망한다고 하지
이새끼 이제보니까 개뿔도 모르는거 온통 추측만 가지고 온통 싸질러놨네?
으응?
야이 병신아. 대여점이 백업 안해주면 출판사가 뭔 깡으로 니가 싸발거린 만화발행 종수 늘리기하고 출판사의 대량투입전략을 써먹냐고 똘추새끼야
애초에 대여점 백업 안해주면 해 처먹을 수도 없는 걸 출판사가 한 거 아니냐 븅신아? 독자들이 미쳤다고 겜판소 양판소를 8천원 주고 사서보냐 대여점에서 8백원에 빌려주니까 보지? 대여점이 있으니까 니가 말한 그 병신 같은 삽질이 성립하는거 아니니.
나중에 백업해줬다고 슬쩍 빠지면 지은 죄가 없어지냐 새끼야?
똑같은 정보를 가지고도, 결론은 꼴리는대로 내버리는구나.....ㅋ
온라인상에서 조회수 높다싶으면 아무나 컨택해서 마구찍어 내보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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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니가 싸지른 똥인데 드럽다고 눈깔 처돌리지 말고 잘 봐라. 온라인상에서 조회수만 높은 병신들을 모아서 책으로 내도 '사는 새끼는 없지만 빌려보는 새끼는 있어서' 고정구매층 된 것도 대여점이고 니 말마따나 별놈의 존나게 늘어난 만화책 다양~하게 들여줘서 출판사가 좇깝치는 백그라운드가 되준것도 대여점 아니냐?
이 새끼야 생각을 해봐 대여점이 없었어도 출판사가 저 병신짓을 했겠냐고?
웬만큼 , 아니 그 시절부터 쭈욱 지켜봐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시인하는 사실을
어줍잖게 묻어버리려고 하네..ㅋ
자, 이제 대여점에 불만 가진 분들은 신나게 대여점 까시고 시장 걱정하시는 분들은 시장이랑 대여점을 분리해서 토론해주세요.
이제 좀 건설적인 이야기를 하시죠.
과거에도 이런 문제 나왔을 때 신나게 들고 일어났던 기억이 있는데 떡밥이 쉬어서 잠잠해지고, 그때 싸우던 분들은 다 떠나고 이제는 나이 어린분들이 그 자리를 채워서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로 예전과 같은 대여점 전쟁이 벌어지니까 참 안쓰럽다는 겁니다.
글쓴 분이 잘 모르시는가 본데 97년 초까지 대한민국 경제는 계속 호황기였습니다. 통계청 가서 경제지표 한번 보시면 바로 나와요. 경제성장률은 95년 9%, 96년 7%, 97년 IMF에도 불구하고 4.7% 입니다.
95년부터 만화판매량이 줄었다는 객관적 지표가 있는지부터 여쭤보고 싶고, 정말 줄었다면 그 만화판매량 감소가 경제상황 때문일지 의심스럽네요.
굳이 출판사의 발행종수 늘리기를 문제삼고 싶다면, 그걸 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인 일본대중문화 개방과의 연관성을 지적하시는 게 어떨까 싶군요. 이전까지는 밀어붙이고 싶어도 들여오기가 쉽지 않았고, 한국 만화 생산량의 한계 때문에 하고 싶어도 못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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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부터 폭등하는거 보이지? 아가야 제발 니 머릿속에서 세상을 창조하지 좀 말그라 응?
그리고 이 글 내용도 아니고 밑에 글 가져와 딴지니? 할말 그렇게 없어? 응 그래 그거 내가 실수한거야. 그러니 넘어가 씨발새꺄.
근데 이새낀 어떻게 글 내용을 하나도 이해를 못하고 이렇게 당당하게 나대는거지?
내가 니 씨발 대가리를 위해 다시 특강을 해줘야 하냐 빠가새끼야?
윗리플에서 [98년 imf특집이라고 대여점 확산시키기전까진 그 숫자가 미미해서 영향을 못끼쳤을뿐이지]라고 말했지?
그때문에 출판사는 그놈들 별 신경도 안썼다. 나중 98년부터 숫자가 확 불어나니 그때부터 시장으로 파악한거지.
그리고 똥개새꺄 내가 언제 [그 이후에 등장]했다고 그러디? 응? 내가 쓴 글 다 뒤져봐도 98년 확산됐다고 했지 등장했다고 쓴글은 없는데? 니 망상속의 내가 그렇게 지껄였냐? ㅋㅋㅋㅋㅋㅋㅋ
응 그래 그래서 원피스 판매량이 그 모양이니? 야 드래곤볼 인기끌때 살던 애새끼들은 에네르기파나 계왕권, 초사이어인 같은 코드 다 잘 알고있어. 지금 나가서 애새끼들 붙잡고 패기니 기어2니 쳐물어봐라 새꺄. 얼마나 아는지.
원피스 카페 회원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웃겼다 개새꺄
온라인게임 열풍과 함께 피시패키지, 만화, 판소까지 매출액 반비례하는게 뻔히 보이는 마당에 대체 뭔 환상속에 빠져 개소리만 줄줄 늘어놔? 개병신아 뭐 좀 조사를 해보고 지껄여라 루리웹서 쳐박혀 똥싸는 소리만 보고살지말고 씨발아.
대여점에서 시작된거 맞네요.
대여점은 단기이익 장기손실이지...
만약 그상황에서 대여점이 안생겼다면 이렇게 망하는걸 가속화 시키진 않아도 됐겠지..
그리고 이 복돌이 히키코모리 새끼가 끝까지 현실을 외면하는데
야이 병신아. 대여점이 백업 안해주면 출판사가 뭔 깡으로 니가 싸발거린 만화발행 종수 늘리기하고 출판사의 대량투입전략을 써먹냐고 똘추새끼야
애초에 대여점 백업 안해주면 해 처먹을 수도 없는 걸 출판사가 한 거 아니냐 븅신아? 독자들이 미쳤다고 겜판소 양판소를 8천원 주고 사서보냐 대여점에서 8백원에 빌려주니까 보지? 대여점이 있으니까 니가 말한 그 병신 같은 삽질이 성립하는거 아니니.
나중에 백업해줬다고 슬쩍 빠지면 지은 죄가 없어지냐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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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야 미친거냐? [대여점이 백업 안해주면 출판사가 뭔 깡으로 니가 싸발거린 만화발행 종수 늘리기하고 출판사의 대량투입전략을 써먹냐고] 그래 이 이유때문에 원래라면 10년전에 망했을 시장이라고 말하는거야 씨발놈아 이제 대가리에 이해가 돼?
이 병신새끼가 지금 글 내용을 완전 잘못읽고 빨빨대며 개소리만 싸고 있는데 내가 언제 대여점이 무죄래?
씨발놈아 내가 왜 이 글 쓴건지 이해를 아직도 못했냐?
[애초에 한국에 어울리지 않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간이 지나자 삐걱대니까 시장이 기형화 되기 시작했고 그걸 지탱한게 대여점]이라고. 그래서 10년전에 대여점이 없었다면 시장이 기형화된 상태에서 지금 이 상황을 맞았을거라는 말이다 새끼야. 이게 지금 대여점과 출판사중 누구에게 죄가 있는가 따지는 글인줄 알고 그렇게 나댄거냐 병신아?
신간만화가 빨리빨리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그당시에는 아직 빌려보기보단 사서보거나 있는 애꺼 돌려봤지
근데이 대여점을 합법적으로 국가에서 허락해주시니 대여점수는 증가 한 동네에 2곳이상은 있고
그렇다고 대여점이 100%원인은 아니지 요즘은 스캔본이 떠도니깐 하지만 대여점이 책-사서보는건 손해
라는 인식을 준 원인중 하나라고는 생각할수있음
대여점 까고 싶은건 이해하겠는데요. 글쓴이님이 제대로 알고 계신 겁니다.
결론만 따지면 독자가 돈이 없어서 빌려봤다는건데 그걸 인정하지 못하면 다음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개인 피시 보급으로 애새끼들이 집에서 딴 거 안하고 온라인게임하게 되는 건 한참 후의 이야기란다 병신아 응? 그 전에는 피시방 드문드문 가면서 깔짝깔짝 하는게 다였어요 응? 통계자료 처갖다대면 아 그러세요 할 줄 아나보네 이 새끼 잉?
그리고 이 새끼야 니 말대로라고 해도 출판사가 대여점 없으면 병신같은 소설 컨텍해서 책 못냈을거고 만화 다종발행도 못했을 거거든? 이건 끝까지 실실 피해가지 병신아?
그리고 이 똘추야 말 잘했다. 원피스 블리치 나루토 보는 새끼들은 존나 많은데 판매량은 한국에서 십만부도 못넘기는게 온라인게임 때문인 거 같냐 또라이 새끼야? 연재 스캔본 뜨면 그 스캔본 뜬 게시판에 댓글이 처달리기를 얼마나 처달리는지는 아냐? 어이가 없어서 ㅉㅉㅉㅉ 어지간한 게임 공게도 그렇게 활성화가 안되는거 모르니 븅신 새끼야?
그리고 이 조평신 새끼는 게임이랑 판소 매출액 반비례그래프는 처보이고 p2p랑 웹폴더 본격출범 이후 대여점 때죽음당하는 건 모르나보네 이 새끼야? 대여점이 2만개 있던게 지금 3천개 좀 넘어가는게 진짜로 온라인게임 때문인거 같니? 대여점 들어가서도 '아줌마 저 이거 2권은 다운받아 봤으니까 3권부터 빌릴게요'하는 좇병신들이 판치는 마당에?
대여점이 가장 많이 처 망한 해가 언젠지나 좀 알고 나발거려라 씨발련아 ㅋ
http://sioness.egloos.com/1024593
이게 원문이고 이 작가의 블로그는 http://warmania99.egloos.com/
그리고 난 한국경제의 호황이 끝나면서 만화 판매량이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쓰지 않았어. 만화시장의 호황이 끝났기에 만화판매량이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지.
그리고 일본문화 개방은 98년이후에나 시작되었지만 만화 발행종수가 늘어나기 시작한건 96년부터야.
95년 4600여종이던게 96년 5500여종으로 거의 1000여종 가까이 늘어나고 이후 97년 6200여종, 98년 8100여종, 99년 9100여종, 2000년 9300여종으로 폭증하지. 수치만 보더라도 김대중 당선되고 난 이후에 시작되는 일본문화개방이랑은 전혀 상관없어.
온라인은 오역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의도를 이해시키기 힘드실 겁니다.
니아는 '출판사가 판매량 감소를 메꾸기 위해 종수 늘리기로 갔고 대여점이 그걸 백업한거다' 인거 같은데
엎어치든 메치든 출판사나 대여점이나 병신 둘이서 서로만 믿고 낭떠러지로 사이좋게 굴러간거네요.
마지막 줄에 존나 공감함. 누가 이기든 미래는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라노베 예를 꺼내들면서 대여점 없어지면 판매부수가 늘어날거라고 환상을 품는 병신들에 대해 깐건 좀 시원했음.
아닌말로 대여점 없어져서 만화책 볼데가 없어지면 그동안 대여점 이용하던 애새끼들이 '아 이제 나도 4천원 주고
만화책을 사봐야지'라고 생각할까 '아 시발 심심한데 우리 피시방이나 가자.' 이럴까. 4천원이면 피시방이 네시간인데.
자기가 사본다고 남들도 사볼거라고 생각하나 본데 지네가 그들만의 리그에 속해 있다는걸 인식을 못함. ㅋㅋㅋㅋ
야 이 개새꺄 피시방은 손님없이 홀로 성장하는 업종이냐? 거기 가서 노는 새끼들 돈 안써? 걔들이 피시방서 쓰는
그 돈은 만화책 사던 돈이랑 전혀 별개의 어디 하늘에서 떨어진 돈이냐? 어떻게 대가리가 나빠도 이렇게 나쁠수가 있냐?
그리고 개새꺄 [출판사가 대여점 없으면 병신같은 소설 컨텍해서 책 못냈을거고 만화 다종발행도 못했을 거거든?] 이거 뭐 어쩌라고 계속 물고 늘어지는데? 누가 그거 부정했냐고? 본문에서도 그거 언급했고 그때문에 10년전에 죽었어야 할 시장이 아직도 살아있다고 말했지 썅눔새끼야. 이새낀 지가 지금 자폭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고 쳐가져와서 들먹이네.
원피스카페 회원수가 그리 설레셨어요 개새끼야? 2003년에 개설되서 지금까지 누적이 60만인데, 그중 아직도 활동하는 애들 몇이나 되니? 한번 독자는 평생독자일것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새끼 희망사항과 현실은 구분하자 좆밥아.
출판사가 그럼 이새꺄. 대여점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법적으로도 합법화됐는데 그럼 그걸 투쟁해서 까냐? 지들 입맛대로 발라먹지? 대여점 없으면 알아서 살길 찾을 걸 대여점이 있으니까 니가 말한 그 병신짓을 한 거 아니냐고?
너는 이새꺄 대여점 없었으면 출판사가 그 병신짓도 못했을거고 그래서 시장이 전멸했을거라고 개지랄을 하는데 그거야 니 뇌내망상이고 ㅋㅋㅋㅋ
그리고 니가 말하는 그 시장의 기형화라는게 결국 대여점 덕분에 좇탄력 받은 거 아니냐고 똘추야? 그 딴걸 왜 지탱을 해 웃기는 새끼네 아주. 에라이 삼룡아. 니가 지금 심각하게 착각하는게 뭐냐면 대여점 덕분에 일본만화가 다양하게 처 기어들어온거지 일본만화가 처 다양하게 기어들어와서 대여점이 뒤늦게 등장해서 백업해준게 아니라는거야 빙신아.
그리고 이새끼는 어디서 별 웃기지도 않는 출처도 없는 통계사진 한장 달랑 처올려놓고 봐라 하는데, 야이새끼야 온라인게임 상승세랑 대여점 하강세만 놓고 처 비교를 하니까 그런 병신 결론이 나오지 웹폴더랑 p2p시장 증대는 왜 암흑시장이라 자료가 없어서 비교를 못했냐 씹새꺄?
이건 뭐 지 입맛 꼴리는 자료만 처갖다놓고 말들으래 병신이?
흐응?
그거 어차피 사봤자 공간만 차지하고 부모님이 극성인 집안에선 분서갱유 될거 뻔하고
왜 공짜인 웹툰이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지 모르는 좆병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의도한 건 아닌데 어쩌다 마음에 드는 책이라서 사려고 보면 100%일본만화인 겁니다.
물론 예전에는 국산만화 중에서도 많이 샀지만, 이제는 살 마음이 드는 만화 그 자체가 없어요.그래도 한 번 읽고 말기엔 좋으니까 빌려라도 보는거죠. 그리고 사고싶은 만화나 소설은 많지만 그걸 어떻게 다 감당하나요? 제가 한달에 못사도 두세 권은 꼭 사서 읽는 사람인데 벌써 방에 책을 놔둘 공간이 없습니다.그야말로 이고지고깔고베고 잘야 할 수준이에요. 지금도 이런데 대여점이 없다면? 네, 그동안 사왔고 돈이 아깝지 않은 작품은 그래도 사보겠지요.
하지만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인 작품?미쳤다고 그걸 다 사보겠습니까?돈도 없고 공간도 없는데 말이죠.
안 그래도 살기 빡빡한데 한푼이라도 아껴가면서 살려는게 대부분 사람의 심리 아닌가요? 정말 소장하고 싶은 양질의 작품은 사서 보고 보고는 싶은데 돈주고 사서 볼 정도는 아닌 작품은 대여해서 보겠다는 생각이 그리 잘못된 건가요?-_-;;;
지금와서 지갑을 열어야 할 독자들에게 돈이 없는데 무조건 대여점 다 없애고 사서 보라고 한들 사볼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대여점 떡밥 중에 "대여점 창업을 국가가 정책적으로 지원했다"는 근거가 머죠?
하다못해 무슨 문건이라도 좀 봤으면 좋겠다능. 정부 관계자가 언론사를 통해 당시 발언을 했다거나…
97년에 일진회니, 빨간마후라니 뭐니 하면서 청보법의 무리한 적용으로 만화 몽땅 18금으로 까던 정부가 만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을 정책적으로 지원한다는 게 좀 모순되기도 하고요.
혹시 당시 자료 좀 있으신 분? 굽신굽신
음.....하여간 일단 정리를 들어가자면
1.일본에서 만화책 잘나가는것 보고 한국이따라함
2.문제는 한국에는 인원이 부족함(절대인구만 따져도 3배차이)
3.그렇지만 경기가 호황이라 어찌어찌 굴러감
4.(당연하지만)이게 어쩌다 94년도(정확하게는모름)쯤에 갑자기 끗발이 떨어짐(포인트임)
5.출판사는 이 현상을 수정하기위해 고심하기시작하고....
6.여기서 갈린다.여기가 포인트.
즉 윗분들 말에따르면 4번 끗발이 떨어진 이유가
1,서브컬쳐의 세대교체
2,불경기
3,스캔본
3가지 정도로 정리된다.
하여간 끗발이 떨어지자
출판사는 "만화 발행종수 늘리기" 스킬을 시전
작가들은 출판박휘의 지휘크리에 떡실신
대여점은 분신술 시전
이....6번에서 일어난 일이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다.
그것은 '대여점이 늘어나서 출판사가 스킬을 시전했는가?'
아니면 '출판사가 대여점을 길렀는가?'
아니 본질적으로 '왜 미미하던 대여점 숫자가 폭발적으로 늘었는가?'
....여기에 대해선 모르므로 침묵을 지키겠다.
....다만 이것에 대해선 출판사 대여점 둘의 공모가 있었다고 보는게 타당할듯 싶은데.....
아마 내 추리에 의하면(어디까지나 주관적 추리)
1.출판사가 판매부수가 떨어지자 고정적 판매루트를 개척하기 위해서 대여점과 손을 잡았다.
2.근데 이게 의외로 잘되자 너 나 할것없이 달려들었다.
(사실 그전에 있던 비디오 가게들이 대여를 병행한 것으로 추정)
3.이렇게 해서 대여점 시장이 급상승
4.이렇게되자 그나마(?) 사던 사람들도 대여점으로 감 그리하여 대여점이 제1의 소비자가 됨
5.이렇게 되자 주객이 전도 오히려 책을 빌려주는 대여점이 더 강력한힘을 갖게됨
....그리고 터진거.....
......순전히 제 주관적 의견이므로 그냥 씹어주세요.
하여튼 요점은 이놈의 시장이
1.너무작어
2.거기다 다른 즐길거리가 넘쳐나기 시작
3.엎친데 덮친격 대여점과 스캔본크리
....로 떡실신이 중요 포인트인것 같네요
개새끼야 몇번을 쳐말해줘야 골통에 입력할래? 대여점이랑 상관없이 대량투입전략 시전했다고
내가 씨발 몇번 쳐말했어 썅년아? 눈깔에 니한테 불리한 내용은 비치질 않냐? 루리웹의 마안이야 개새꺄?
존나 안팔려서 먹고살길 찾은게 대량투입전략이었다고 호로보지년아 그 내용 하나가 머리에 그리 안들어가디?
씨발놈이 왜 시장이 이렇게 됐는지 설명을 디립다 해줘도 이해 하나 못하고 자폭만 뻥뻥 터뜨리며 개좆까는 소리만 쳐해대는데, 도대체 이 썅놈은 뭐 하나 가져오는것도 없이 뭘 이리 자신감넘치는거야?
웹폴더랑 p2p시장 증대로 대여점 나가리 나? 오냐 증거 가져와. 지금 당장.
이새끼는 스캔본은 계속 무시하고 온라인 처물고 늘어지는데 대여점주한테 물어보라니깐? 아니면 그바닥 새끼들 아무나 붙잡고 처물어봐라 스캔본때매 망하나요 온라인게임때문에 망하나요? 하고 처물어봐 뭔 대답 나오나?
통계도 꼭 지 꼴리는데로만 갖다달아놓고는 한다는 소리하곤 누가 복돌이새끼 아니랄까봐 참 돌겠다 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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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것도 니 뇌내망상이고 좇병신아? ㅋㅋㅋㅋ 야 또라이새끼야 이건 또 어디서 쳐 줏어들었는데? 출판사 사장이 그러디? 응?
뭘 믿고 이렇게 깝을 치세요 ㅋㅋㅋㅋ
그 씨발 잘난 원피스 온라인 회원 지금 몇이나 활동하는데?
예라이 병신아 니가 통계붙잡고 딸잡을 때 스캔본 뜨는 새끼들은 일본 연재분을 하루만에 번역해서 처올리고 다녀 ㅋㅋㅋ
이러니 판매량이 늘 리가 있고 대여점에서 책 빌릴 리가 있나
이걸 처 몰라서 온라인게임씩이나 들고 와가지고 새끼가 웃기고 있네 아주 ㅋㅋㅋㅋ
애초에 대여점 덕분에 만화책 한권 보는게 피시방 한시간보다 싸게 먹힌 판이구만 이새끼가 뭐래 응?
당장 초딩 중딩 새끼들 붙잡고 물어봐라 '게임 재밌어서 만화 안보니?' 물어봐 병신아.
이건 뭐 따질 걸 따져야지. 스캔본 창궐하면서 찌그러진 새끼를 왜 온라인게임이랑 붙여놔? 응? 상병신아 모르겠으면 설명을 해주마. 둘은 반비례 관계일수밖에 없어.
온라인게임이 성행한다는게 뭔 뜻이냐? 전국에 광통신망이 쫙깔린단 소리다. 그게 뭔 소리냐? 스캔 본이 제대로 떠서 개나소나 다 다운받아 처보기 존나 쉽게 됐다는 뜻이다.
그러니 온라인게임 상승곡선하고 대여점 하강곡선이 만나지 븅신아 이제 이해 좀 되니?
이단 돌려차기 작작하고 처자빠져자 새꺄 온라인게임하고 대여점이랑 스캔본의 쓰리썸은 니 꿈속에서 딸감으로나 쓰세요잉?
단순히 제 주변에 한정지어 생각해 보면, 제가 중 1때, 그러니까 93년도에 보람책방이란 게 우리 동네에 처음 생겨났고 중 2때 3-4개 정도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화책을 사지 않게 된 게 그 시점입니다. 제 친구들도 마찬가지고.
95년도에 슬램덩크와 드래곤볼이 끝나면서 시장이 위축되기 시작했다고 말하셨죠?
하지만 95년도엔 이미 만화책은 빌려보는 것이다. 라는 의식이 완벽하게 정착되었던 시점인걸요.
그때 광주에 살았는데 동네에 제가 다니던 책방이 5군데 였습니다.
imf시절이나 95년을 논하시지만 이미 그보다 훨씬 전에 대여점으로 인해 만화시장은 충분한 타격을 입었던 것이죠.
이 글은 왠지 대여점의 시기를 조금씩 늦춰서, 대여점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시장의 변화를 대여점과 무관하게 원래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다는 식으로 끼워맞춰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지금와서 대여점을 없애버려야 한다는 말에 공감하는 것은 아닙니다.
스캔본으로라도 보는 새끼가 그리 쳐많아? 그래 그럼 나가서 물어보라니까? 원피스 얼마나 쳐알고 있는지?
초딩 중딩들이 만화 안보는 이유를 왜 ['게임 재밌어서 만화 안보니?] 이따위로 물어봐야 하는데?
가서 왜 만화 안보는지 물어봐봐 씹년아. 스캔본? p2p? 씨발 메이플 레벨올리기 바쁜데 누가 만화 쳐보고 있어 병신아.
그리고 자료 좀 가져오면서 말하라니까? 망상취급 받기 싫음 자료 가져오면 될거아냐 ㅋㅋㅋㅋ 근거라곤 좆도 없는 새끼가 남이 증거 갖다주면 [그깟거 하나갖고 지랄은 ㅋㅋㅋㅋ]하면서 지말은 믿으라네 낄낄
음악 불법다운 한번도 안받아본놈.
영화 불법받운 한번도 안받아본놈.
한글 불법 안쓰는 놈.
들만 돌을 던져라.
대여점 폐지론자의 무식한 단면=넷페이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패배한 개야 좀 더 짖어봐 왈왈
넷페이글 : ㄴㄴ 대여점이 개새끼라 망했고 지금 둘 다 망하는 중 ㅎㅎ.
야호 신난다 여튼 대여점 - 시장 라인은 손에 손잡고 수익 낭떠러지를 향해 GoGo
몇문장 읽고 빡쳐서 지 꼴리는대로 받아들이는 걸 보면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 전부터 만화책 이랑 주간지 사봤던 사람들은 거의 인정하는 부분인데.. 뭘 지가 혼자 망할 상황이야..
그전에만 해도 동네 서점도 아닌 문방구에만 가도 만화책이 쌓여있었는데,,. 뭘 냅두면 어차피 망할 시장이되냐..
대여점이 그나마살려줫다고 하는건 완전 적반하장 중에 적반하장이다. 진짜... ...
니아는 자료 하나하나 다 들이대고 있는데 넷페이는 맨손으로 싸우니..
이곳이 병신블로근가요?
뭐야 이 상병신 블로그는
하고 올리는새끼들은 또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한줄 올리고 튀면 니아가 존나 상처받을줄 아나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저도 대여점에 돈을 갖다바친사람으로.....'니가 이렇게 말할 자격되냐?'라고 물으면 할말은 없지만
사실 출판시스템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뭐 만화나 양판소의 문제점을 한번 나열하자면
1.보통 만화는 한번읽고 안읽는다.
....이렇게 말하면 이글루스에서 그냥 털리겠지만....
안타깝지만 이것이 제 주위 대부분 '정상'이라고 불리는 인간들의 심리입니다.
그 자식들에게 만화는 그저 수많은 즐길거리의 한 부분에 불과합니다.
거기다 애초에 활자매체(?)의 특성상 내용이 고정되어있기에
한번보면 그 뒷내용을 모두 알기때문에 처음에 느낀 감동을 다시 느끼기에는.....조금 무리가 있죠
2.내용의 수준이 떨어진다.
...외국거에 비해서 내용도 그림체도 주제선정조차 우리가 밀립니다.
아니 잘못 말했군요 수입하는 '명작'들에 비해서 모든면에서 밀리죠
3.접근하기가 까다롭다
....여기서 수많은 테클이 올거라고 생각되는데.....
이 만화나 소설은 접근성이 무진장 떨어집니다.
보통 먹을거리를 팔때에는 맛뵈기 라는게 있잖습니까?
이 활자매체는 맛뵈기가 어렵습니다. 아니 애초에 추리소설 같은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그것에서
모순된점 ,혹은 더 나은 트릭을 찾는게 포인트 아닙니까?
거기다 처음에는 등장인물 소개만 주루룩 나오죠. 그래서 만화나 소설은 처음맛뵈기가 영 부족하죠.
이러면 '아예 1권을 보여주면 되는게 아닌가?'라는 주장이나오는데......저 이런 서점 한번도 못봤습니다....
(책을 맘대로 보여주는 서점이 있기는 하던데 다 유아용 만화책이나 자기개발서 비슷한 것들....
신간의 1권을 꺼내놓는 경우는 없었는듯....)
거기다 이건 어지간히 큰 서점아니면 하기 힘들죠....
거기다 1번의 만화는 한번보면 땡 이라는 사상과 합쳐져서 어지간한 절단마공이 아닌이상 다음 독자를 끌어들이기 힘들죠
4.양이 제한적이다.
..우리가 만화책을 몇분만에 한권을 읽을까요? 저같은경우 빠르면 5분정도.....걸리죠 네....
보통 한 15-20분정도 걸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보통 일주일에 재밌는 신간(잡지에 실리는거요)들이 몇개나 되죠?
한 일본꺼 까지 합쳐서 20개쯤 된다 칩시다.다 읽는데는 5시간이 걸립니다. 자 이걸 한 5시간 걸려서 다 읽었다 칩시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만화가 잡지형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양이 확 줄어듭니다.
보통 5화를 묶어 1권에 만드므로 읽는 양은 5/1이 되는군요.
그럼 1시간이면 모든만화를 다 볼수 있게됩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이건 무시하죠 아니 에초에 20개나 되는 만화를 볼인간들이 몇명이나 있을지 의문이지만
...이게 문제죠 아무리 만화가 재미있어도 1시간이면 다 읽어요
보통 감질난다고 미뤄두었다 읽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럼 남는 시간에는 뭐하죠?
다른걸 하겠죠? 어라? 근데 다른 즐길거리가 요즘엔 장난아니게많죠?
관심이 만화에서 멀어집니다. 거기다 이런 상황이므로 만화에 돈을쓰기가 싫어지죠
끽해봤자 1시간이면 일주일에 나올 만화 다 보는데....뭐하러 게임정액보다 많은돈을 만화에 투자하죠?
6.어익후 스캔본
.....이건 더이상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7.ㅅㅂ 책좀 읽으면 덕후냐?
.....이게 만화를 당당히 사는것에대하여 진입장벽을 만들죠
아놔 책좀 읽는다고 이상한놈 취급 당한것 생각하면......
ㅅㅂ 지들은 게임10시간씩하면서 나 3시간 책읽는 것 ㅂ고 이상한놈 취급하니원....
.....활자매체가 대중과 거리를 두게 되었다는 반증일지도......
....이러한 활자매체의 문제점으로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집니다.
우리나라에서 왜 해리포터가 안나오는가에 대해서 개탄하지말고 ㅅㅂ 그런 문화를 만들어 달란말이다.
ㅅㅂ 애초에 책에대하여 관심도 없는것들이 책으로 '돈'많이벌었다. 만화로 '돈'많이 벌었다 하면
개때같이 왕왕대는걸 보니 원......
에휴.....이상 푸념이였고요 누가 대책좀 내놔봐요.......
....대책이 있을리가 있나.....애초에 대중들의 관심에서 점점 멀어저 가는데.....
이미 활자매체는 망해가는 상태라고보면 될듯....
이제 아예 폭삭 망하고 새롭게 재탄생되는가?
아님그냥 사라지는가?
두가지 길이 있네요.....어느쪽일까요?
문제가 발생한것 아닐까요?(근데 이게 말이안돼죠......어느 대여점이 미쳤다고 수익을 배분해 줄까요?)
쩝....애초에 대여점용 책과 서점용 책을 나눠서 배포했다면 또 모르지만 말입니다.....
(근데 나눴다 하더라도 서점용책을 대여해줬을것같네요....)
위 글에서는 출판사가 먹고 살기 위해 발행종수를 대량으로 늘렸고, 대여점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이러한 현상이 유지됐으며, 또한 대여점이 없었다면 책만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고 결과적으로 소비자의 구매력이 공급량을 따라가지 못해 전체적인 판매량 역시 줄어들 것이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량 출판을 뒷받침하는 대여점의 부재로 인한 판매량 감소라는 결과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대량으로 찍어 내는데도 그걸 사 줄 구매자가 없으면 출판사는 어떤 방법을 취할까요? 당연히 출판량(혹은 출판종수)를 감소시킬 겁니다. 그 와중에 살아남는 건 극소수의 만화 뿐이고, 그런 상황 하에서 일본에서 들어오는 만화에 비해 완성도나 엔터테인먼트적인 측면이 약한 국산 만화는 살아남기 힘들 겁니다. 이것도 본문을 통해 도출할 수 있죠.
만화 시장의 감소는 어쩔 수 없다 치고, 한국 만화에 초점을 맞춰보죠. 이렇게 만화 시장 규모가 엄청나게 작아진 상황 속에서 그나마도 일본 만화에 자리를 내주고 한국의 만화가들은 순순히 펜을 내려놓을까요? 물론, 대다수가 그렇지 않을 거라고 말하긴 힘들지언정 소수의 만화가만이라도 '팔리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발버둥칠 겁니다. 당연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질적인 개선도 보이겠죠.
제가 초·중학교 때만 해도 한국 만화도 상당히 잘 팔렸습니다. 물론 위에서 글쓴이가 언급한 것처럼 상대적으로 일본 만화의 수입량이 적었기 때문이라는 점도 있지만, 현재 한국 만화는 그야말로 '대여점의 구매력만 믿고 찍어내는' 쓰레기(그렇지 않은 일부 만화가 분들께는 죄송합니다)가 대다수입니다. 이렇듯 개인적으로는 대여점의 확산으로 한국 만화의 경쟁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난 이 병신이 남의 생각을 지것처럼 버무리기에는 이미 질려버렸기 때문에 지긋지긋한데,
혹시라도 낚일지 모르는 여러분을 위해 리플을 걍 남깁니다.
우리모두 원문을 보는 습관을 가져봅시다.
예를 들면 대여점 시스템이 시장의 질적 저하를 가져왔다고 분명히 언급하고 있는데 쏙 빼먹고 자빠졌음
------
(전략)
그러니 앞서 말한 기존 일본만화 번역출간에 한층 더 열을 올리게 되는데...
문제는 이것이 너무 정도가 심한 나머지 일본시장에서 [검증된] 인기작 뿐만 아니라
그다지 인기가 없는 것들도 일단 팔리긴 팔리니까 같이 빨리빨리 출간해 버린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한정된 독자 계층(=소비자)에 비해 유통되는 정보(=만화 상품)은 너무나 많고
질 또한 반비례되어 계속 나빠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독자들은 무더기로 쏟아지는 일본 만화 중에서 정작 읽을 만한 양질의 만화는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을 간파했고,
또한 짧은 시간 안에 오로지 능률적으로만 [생산]되는 국산 대여점 전용 만화들은 논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질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바로 눈치챕니다.
그리고 이는 결국 그나마 남아 있던 독자들마저 더욱 시장으로부터 멀어지는 결과를 야기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악순환으로 가뜩이나 시장이 위축되어 있는 판에 상품이 대량으로 쏟아지자,
하나의 상품이 가져갈 이윤은 더욱 자잘하게 쪼개어지는 '이윤의 세분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쉽게 말해 아까 말한 발행종수 증대의 원리를 뒤집어 생각해 보면 되는데,
타이틀 하나가 10000부 팔리는 것과 타이틀 두 개가 5000부씩 팔리는 것,
전체적으로는 판매 부수 총합은 동일하므로 종합적으로
이윤을 챙겨가는 회사 입장에서는 그다지 상관없는 얘기라는 것은 앞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작가들에게는 이것이 치명적인 타격이 되었습니다.
어쨌든 자신의 이름을 건 타이틀은 절반밖에 팔리지 않았으니까요....
(후략)
-------
물론 출판사가 씹쌔긴 한데,
그럼 출판사가 이러저러 해서 씹쌔끼고 대여점은 거기서 어떤 위치다...
이런 식으로 글을 써야 되는데 그냥 사람들 처 낚기 바빠서 쓴 글에 그런 분석이 있을리가 있나.
그냥 낚기 좋게 잘 요리하면 되는거지.
줫병신의 원문을 보자
...위에서 얘기한 일본의 편집시스템하에서 조련된 작품들이 위의 1%,5%,30%의 작품군을 다 차지하고
기존의 한국만화들은 그에 비교해 너무 후달리기때문에 쓰레기의 범주로 들어간거야....
한국 만화가 망하든 말든 대여점 체제의 문제중 하나는 질적 저하에 있다는 것이지.
한국 만화가 쓰레기의 범주에 들어가서 뭐 어쨌다고 임마?
까고 말해서 한국 만화가 쓰레기가 되든 말든 그럼 시장 규모 자체에는 문제가 없어야 될것 아닌가?
그냥 일본 만화 체제로 재편되서 시장 규모가 유지되면 되는거지.
그러나 시장에는 축소가 있었는데, 그것은 전체적인 '질적 저하'가 있었기 때문이다.
즉 한국 만화의 위상은 시장 전체에 있어서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근데 왜 이런글을 썼을까?
그냥 이넘은 복돌 병크 정신에 기초하여 작가를 까고 싶었을 뿐이다.
================================================================
뭐 좀 일단 간단히 정리해보자
다품종 전략은 대여점이 없었다면 성공 가능성을 확신 할 수 없다.
->
다품종 전략이 실패했다면 출판사는 다른 살 길을 찾았을 것이다. 그 결과는 알 수 없다.
그대로 축소 돼서 망했을 수도 있고 어쩌다 보면 안 망했을 수도 있고.
단지 시장이 왜곡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품종 전략은 대여점이 뒷받침 해주었기 때문에 성공했다.
->
그렇기 때문에 대여점은 시장을 현상유지 시키는 데에는 큰 역할을 담당했다.
문제는 이것이 왜곡, 즉 거품이냐 아니냐인데 이현석씨의 글을 보면 거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문제는 대여점의 수익이 제대로 분배되지 않았다는 점에 있다.
->
처음부터 수익구조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외부 변수에 취약한 구조를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기본적으로 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아주 단순한 예측으로 시스템을 만들었기 때문에
시장이 다시 위축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버틸 수 있는 안전 장치가 전무했던 것.
즉 대여점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의 분배 구조가 기능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시장이 '계속 성장' 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어 있는 것이다.
이 예측이 틀리자마자 시장은 수익 구조가 완전히 병크로 돌아가기 시작한 것이고,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었던 시장은 자생력을 잃고 줩병신 나래로 떨어진 것임.
최종적인 문제는 시장의 생산자와 공급자들이 시장 예측을 잘못하고 대여점 체제에 편승했기 때문인데,
이 원죄를 누구한테 덮어 씌우느냐 그것이 문제었을 뿐이라는 것.
잘못된 것은 '대여점의 수익구조' '출판사의 무분별한 컨텐츠 유통'이라고 꼽을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은 '대여점 시스템' 때문에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대여점에게 원죄가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
정확한 평가를 내리자면 좀 복잡해짐. 이것을 허가한 정부 문제도 있는 것이고.
허여튼 이 글이 뭔가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고 볼 수는 없다.
그냥 남의 잘난 글 지 꼴린대로 바꿔서 사람 낚을려는 것이 요량이었으니 뭐 건질게 없지.
그저 니아 병신 새끼 사람들은 잘 낚는다고 할 수 있겠다.
(이것도 말도 안되지만..)
그때 메스를 대었어야 할 걸 그 환자 상태 그대로 지금의 2000년말 까지 끌고 온게
어떻게 대여점 '덕분에' 살아왔다고 해석이 되냐...
그때 대수술을 겪을 걸 반창고 붙이고 생명 유지해서 살아온걸 고마워하라는 거야??
뭘 고마워해야 되지???
그때 '망했을거다'라는 기준이 도대체 뭐야??
도대체 어떤 상황이 망한게 되는거지?
지금같은 한국사람도 한국만화 재미없다는 상황이 이미 망한거지 , 그럼 그때 대여점이 없었더라면 한국만화는 '망해서' 아예 만화가 자체가 대한민국에 존재하지 않았을 거라는 거야??
그때 당장 어떤식으로든 구조적인 해결을 보았더라면 지금쯤은 일본만화처럼 인기작도 많고, 지망생들도 많아졌을 걸 예상해 볼 수 도 있겠지만,.,
대여점 덕분에 '그나마 살았다'라고 자평하는 인간은 얼마나 평소에 자기발전가능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인간인지 감도 안오는군..........
무서워서 말 못했지만 솔직히 지금 나오는 대여점좆망 후의 미래 의견들 전부 긍정적인데 그게 실은 아무리 양보해도 그들만의 리그지....
지금 대여점 문제로 떠드는 사람들 전부 만화마니아지 그중 '일반인'이 어딨어. 일반인이 봐도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힘내세요 그럼 이만. 이거 외에 다른 반응을 기대하기 힘들지.
인식자체가, 우리들끼리 모여서 '이래서 일반인들은ㅉㅉ 그래서 제가 한소리 좀 해줬죠' '오오 잘하셨어요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바꿔가는거에요' 하는데 솔직히 일부 일반인들 빼곤 씨알도 안먹히잖아.
일단 만화를 보는 애들도 요즘엔 별로 없지 않나? 여학생들은 만화책 살 돈으로 좋아하는 아이돌 음반을 사거나 캐주얼겜 결제하고 용돈이 없어서 손가락만 빨겠고
남학생들은 좋아하는 아이돌 음반이나 온라인게임 결제하는데 돈 다 쓰고 용돈 없어서 손가락만 빨텐데 대여점이 있던 없던 이미 상황은 돌이킬 수 없다고 봐.
정말 무서워서 말 못했는데 대여점 없어지면 책값은 더 오를거라고 생각해. 구매층이 더더더더더욱 줄테니 뭐 초호화특전이런식으로 성인구매층을 노리겠지.
그거 외에 그냥 보급형으로 찍은 만화는 만화방(대여불가 시간떼우는 곳) 쪽으로 돌릴 가능성이 있을 텐데 근데 요즘 만화방이나 만화카페라는게 많나.
수도권은 몰라도 지방은 썰렁하고 애초에 '카페'면 몰라도 '방'은 인식이 안 좋은데 결국 보급형 찍을 돈으로 초호화특전, 초회판, 소장판, 이런 비싼 책으로 찍을 텐데
그럼 청소년기에 비싼 가격으로 만화를 안보던 애들이 어른된다고 우훗 이제 나도 특전 좀 질러볼까 라면서 구매층에 낄 확률은 희박하다고 봐.
게다가 성인이 됐기 때문에 그간 할 수 없었던 나이트, 술에 돈을 투자하느라 바쁘겠지.
대여점이 있어도 없어도 변하는건 없고 그래서 나는 대여점 문제를 떠나서 지금 상황 자체가 참 안타까워. 뭘 해도 수복할 수가 없는거 같아.
대여점이 최후의 발악을 한다는데 난 지금 상황은 현재 만화 문화 자체의 최후의 발악같아. 아 진짜 나라에서 세금으로 지원해주지 않는 이상 답이 없다.
근데 세금을 만화에 투자하는데 과연 그걸 찬성해줄지, 지금 오페라합창단도 없애겠다는게 문화부 입장인데 답이 없네ㅠㅠㅠ
최소한 이후로도 대여점이 기여는 커녕 '대여문화의식'을 정립시켜 시장 성장가능성과 새로운 지망생 후보들로 하여금 애초에 진입하는걸 포기하게 만들었다고는 전혀 인정을 안하는건가???.. 지 친구도 빌려보는데 누가 만화가를 꿈꿔..?
사실 지금까지 온것도 현상 유지도 아냐... 뿌리는 계속 썩고 있는데, 겉만이라도 멀쩡해 보이는 척이었지...
제대로된 협회도 없을테고... 정부가 나서서 정리안하면 그냥 다 망할듯
여러분의 낚임방지를 위한 리플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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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 좆대가리가가 이현석씨 글을 가져와서 지가 꼴리는대로 살짝 데쳐먹고 있기 때문에 쉽사리 낚일 수 있음
난 이 병신이 남의 생각을 지것처럼 버무리기에는 이미 질려버렸기 때문에 지긋지긋한데,
혹시라도 낚일지 모르는 여러분을 위해 리플을 걍 남깁니다.
우리모두 원문을 보는 습관을 가져봅시다.
예를 들면 대여점 시스템이 시장의 질적 저하를 가져왔다고 분명히 언급하고 있는데 쏙 빼먹고 자빠졌음
------
(전략)
그러니 앞서 말한 기존 일본만화 번역출간에 한층 더 열을 올리게 되는데...
문제는 이것이 너무 정도가 심한 나머지 일본시장에서 [검증된] 인기작 뿐만 아니라
그다지 인기가 없는 것들도 일단 팔리긴 팔리니까 같이 빨리빨리 출간해 버린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한정된 독자 계층(=소비자)에 비해 유통되는 정보(=만화 상품)은 너무나 많고
질 또한 반비례되어 계속 나빠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독자들은 무더기로 쏟아지는 일본 만화 중에서 정작 읽을 만한 양질의 만화는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을 간파했고,
또한 짧은 시간 안에 오로지 능률적으로만 [생산]되는 국산 대여점 전용 만화들은 논할 가치가 없을 정도로
질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바로 눈치챕니다.
그리고 이는 결국 그나마 남아 있던 독자들마저 더욱 시장으로부터 멀어지는 결과를 야기하고 말았습니다.
이런 악순환으로 가뜩이나 시장이 위축되어 있는 판에 상품이 대량으로 쏟아지자,
하나의 상품이 가져갈 이윤은 더욱 자잘하게 쪼개어지는 '이윤의 세분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쉽게 말해 아까 말한 발행종수 증대의 원리를 뒤집어 생각해 보면 되는데,
타이틀 하나가 10000부 팔리는 것과 타이틀 두 개가 5000부씩 팔리는 것,
전체적으로는 판매 부수 총합은 동일하므로 종합적으로
이윤을 챙겨가는 회사 입장에서는 그다지 상관없는 얘기라는 것은 앞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작가들에게는 이것이 치명적인 타격이 되었습니다.
어쨌든 자신의 이름을 건 타이틀은 절반밖에 팔리지 않았으니까요....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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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출판사가 씹쌔긴 한데,
그럼 출판사가 이러저러 해서 씹쌔끼고 대여점은 거기서 어떤 위치다...
이런 식으로 글을 써야 되는데 그냥 사람들 처 낚기 바빠서 쓴 글에 그런 분석이 있을리가 있나.
그냥 낚기 좋게 잘 요리하면 되는거지.
줫병신의 원문을 보자
...위에서 얘기한 일본의 편집시스템하에서 조련된 작품들이 위의 1%,5%,30%의 작품군을 다 차지하고
기존의 한국만화들은 그에 비교해 너무 후달리기때문에 쓰레기의 범주로 들어간거야....
한국 만화가 망하든 말든 대여점 체제의 문제중 하나는 질적 저하에 있다는 것이지.
한국 만화가 쓰레기의 범주에 들어가서 뭐 어쨌다고 임마?
까고 말해서 한국 만화가 쓰레기가 되든 말든 그럼 시장 규모 자체에는 문제가 없어야 될것 아닌가?
그냥 일본 만화 체제로 재편되서 시장 규모가 유지되면 되는거지.
그러나 시장에는 축소가 있었는데, 그것은 전체적인 '질적 저하'가 있었기 때문이다.
즉 한국 만화의 위상은 시장 전체에 있어서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근데 왜 이런글을 썼을까?
그냥 이넘은 복돌 병크 정신에 기초하여 작가를 까고 싶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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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좀 일단 간단히 정리해보자
다품종 전략은 대여점이 없었다면 성공 가능성을 확신 할 수 없다.
->
다품종 전략이 실패했다면 출판사는 다른 살 길을 찾았을 것이다. 그 결과는 알 수 없다.
그대로 축소 돼서 망했을 수도 있고 어쩌다 보면 안 망했을 수도 있고.
단지 시장이 왜곡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품종 전략은 대여점이 뒷받침 해주었기 때문에 성공했다.
->
그렇기 때문에 대여점은 시장을 현상유지 시키는 데에는 큰 역할을 담당했다.
문제는 이것이 왜곡, 즉 거품이냐 아니냐인데 이현석씨의 글을 보면 거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문제는 대여점의 수익이 제대로 분배되지 않았다는 점에 있다.
->
처음부터 수익구조에 대해서 장기적으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외부 변수에 취약한 구조를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기본적으로 시장이 계속 성장할 것이라는 아주 단순한 예측으로 시스템을 만들었기 때문에
시장이 다시 위축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버틸 수 있는 안전 장치가 전무했던 것.
즉 대여점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의 분배 구조가 기능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시장이 '계속 성장' 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어 있는 것이다.
이 예측이 틀리자마자 시장은 수익 구조가 완전히 병크로 돌아가기 시작한 것이고,
아무런 안전장치가 없었던 시장은 자생력을 잃고 줩병신 나래로 떨어진 것임.
최종적인 문제는 시장의 생산자와 공급자들이 시장 예측을 잘못하고 대여점 체제에 편승했기 때문인데,
이 원죄를 누구한테 덮어 씌우느냐 그것이 문제었을 뿐이라는 것.
잘못된 것은 '대여점의 수익구조' '출판사의 무분별한 컨텐츠 유통'이라고 꼽을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은 '대여점 시스템' 때문에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대여점에게 원죄가 있다고 할 수도 있겠지.
정확한 평가를 내리자면 좀 복잡해짐. 이것을 허가한 정부 문제도 있는 것이고.
허여튼 이 글이 뭔가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전달한다고 볼 수는 없다.
그냥 남의 잘난 글 지 꼴린대로 바꿔서 사람 낚을려는 것이 요량이었으니 뭐 건질게 없지.
그저 니아 병신 새끼 사람들은 잘 낚는다고 할 수 있겠다.
이현석씨는 대여점이니 스캔본이니 하는 문제는 지엽적인 문제로 봤고 현재 이 한국만화시스템, 즉 일본식 잡지 시스템 자체가 한국과 어울리지 않으며 새로운 포맷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http://sioness.egloos.com/872314
[단순히 대여점 모가지를 비튼다고 되는 게 아니란 걸 다시 한 번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문제는 대여점 같은 지엽적인 곳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만화 매체라는 시스템 자체를 완전히 갈아엎어야 할 시기에 와 있는지도 모릅니다.]
http://sioness.egloos.com/1553120
[현재의 한국적 시스템 비판]
때문에 당연히 이 글에서는 누가 더 잘못했고 누가 덜 잘못했는가를 따지는게 아니라
그게 '왜' 일어났는가를 조명하는거다 병신아. 원문 읽었다고 깝싸려면 다 읽고 깝쳐 좀.
넌 내글이 대여점 개새끼다 쳐죽이자 뭐 이런글로 보이니 삽병신아?
---------------
한마디로 말해 작금의 이 위기는 한국에 이식된 일본만화시스템이 한국사정에 맞춰 왜곡되면서 시작된거야.
대여점이 생겼기때문에 이런 상황이 된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맞지않는 시스템을 억지로 이식했기때문에
그것이 뒤틀어진거지. 뱁새가 황새따라가다 가랑이가 찢어진꼴이라고.
----------------
여기까지야 맞지
----------------
이때 대여점이 없었다면 어떻게 됐을것같아? 이미 기형이 되버린 시스템하에서 쏟아지는 만화들
한정된 소비자들로서는 소화 못해내. 시간이 갈수록 판매량이 줄어드는건 피할수없고
---------------
이 '대량 출판 시스템'으로 가서 시장을 왜곡 시킨건 '대여점 시스템'이 맞다고.
---------------
다품종 전략은 대여점이 없었다면 성공 가능성을 확신 할 수 없다.
->
다품종 전략이 실패했다면 출판사는 다른 살 길을 찾았을 것이다. 그 결과는 알 수 없다.
그대로 축소 돼서 망했을 수도 있고 어쩌다 보면 안 망했을 수도 있고.
단지 시장이 왜곡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다품종 전략은 대여점이 뒷받침 해주었기 때문에 성공했다.
->
그렇기 때문에 대여점은 시장을 현상유지 시키는 데에는 큰 역할을 담당했다.
문제는 이것이 왜곡, 즉 거품이냐 아니냐인데 이현석씨의 글을 보면 거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이현석씨 글은
대여점은 시장의 질적 저하를 가져왔다.
하지만 고질적인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가 지금은 더 시급하고 커다란 문제다.
니 글은
한국 만화 시장이 병신이 된 것은 고질적인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이다.
대여점은 죽어가는 시장을 '그나마 살렸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건
한국 만화 시장이 병신이 된 것은 고질적인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가 맞다.
대여점이 가져온 시장 왜곡 문제는 커다란 것이다.
어느게 더 오차가 적은지는 니 꼴리는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대여점 까부시자고 했는지 '시스템'이 잘못 됐다고 이야기했는지 알아서 줙까시고요.
그리고 이현석씨가 지엽적이라는 표기를 했다고 해서 '대여점 시스템'이 가져온 문제를 간과했냐?
이젠 욕하기도 지친다.
===================================================================================
똘구새끼야 그 대량생산 시스템이 생긴거 자체가 일본만화시스템 이식 실패떄문이라고 말했잖아 새꺄.
대여점은 그걸 일으킨 원인이 아니라 유지한 원인이라고. 씨발 인과관계 똑파로 파악 못하냐?
그리고 대량생산 시스템하에서 대여점이 없었을경우 분명 설명했지?
한정된 시장에서 무리한 대량투입은 결과적으로 판매량을 위축시킨다고.
게다가 그 뒤에 이어질 97년 청보법사태와 IMF파동은 니 눈깔에 안보이냐?
98년부터 시작되는 스타붐, 2000년부터의 온라인 열풍은 만화랑 전혀 별개의 사안같지?
씹탱이 전부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해서 똥을 쳐싸고 자빠졌어.
그리고 씨발새끼야 이현석씨글 멋대로 호도하지 말고 글 똑바로 쳐봐.
이현석씨가 [문제는 대여점 같은 지엽적인 곳에 있지 않습니다.]라고 직접 말하는걸 보여줘도 지랄이냐?
이현석씨의 글을 어떻게 쳐읽어서 [대여점은 문제다, 하지만 시스템 구조가 더 큰 문제다]라는 결론이 나와 씹새끼야.
이현석씨의 논지는 [처음부터 일본식 잡지 시스템은 한국과 맞지 않았고, 그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초래되었다. 대여점등은 이러한 시스템의 무리한 도입으로 생긴 결과일뿐. 우리에게 남은 방법은 일본식 시스템을 버리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것뿐이다.]라는거다.
내 글 똑바로 안쳐읽고 까부는건 그렇다쳐도 이현석씨 글 정도는 제대로 쳐읽어야지 씹새야.
대체 머리통은 장식으로 달고 다니냐?
대체 이글에 딴지를 걸어서 뭘 얻으려고 그러는지? 원인분석을 하려는거 아닙니까. 대체 시장이 왜 이렇게 흘러왔는지.
의견도 못내게 낚시니 뭐니 하면서 까내리는데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다음 떡밥을 찾아 떠돌아다닐 이리승냥이들은 그만 주무시고 의견을 내세요.
솔직히 어느 정도 설명은 잘 햇지.
그런데 난 은근히 왜곡 시키면서 하는 낚시가 제일 악질이라고 보거든.
딴 사이트에서는 저새끼 답글에 아마 내가 옹호하는 덧글 달았었을 거다.
근데 이 글은 낚시가 좀 심하네?
이현석씨의 의견은 이런거고 내 의견은 이런거다
하면 되는 건데 그거 둘을 섞어버리니 열받지.
듣보잡 리플이야 글타쳐도 좋은 글 쓴 이현석씨의 '글'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 할 걸로 본다.
글고 관계도 없는 딴 이야기 좀 하자면
저번에도 너하고 키배떴던 나인데, 그건 집어치우고.
복돌이든 정돌이든 자기 의견 표시하는 건 아무런 상관없지. 표현의 자유란건 정말 중요한 거다.
단지 정돌이가 인터넷에서 정품 천국 복사 지옥 외치는 거하고 복돌이가 복돌 단결을 외치는거하고
둘 다 똑같이 아무런 의미 없는 짓일 뿐이라는 거지.
우리가 여기에서 암만 떠들어봐야, 루리웹 정돌이들이 나오면 2개 산다 헐! 했던거만큼 썰렁한 이야기지.
정말 뭔가 하고 싶다면 키배 할 시간에 뭔가 좀 더 제대로 된 행동을 해야겠지.
심지어 복사 릴하는 놈들도 행동하는 도둑이다. 집에서 인터넷 백날 해봤자 무슨 릴이 되나.
그러니 아무리 낚아봐야 새발에 피도 아닌거, 너무 사람들 낚지 좀 말라는 말이 하고 싶었다.
이건 씨발 저번에도 욕배틀하느라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고 앉았는데 그나마 이런 낭비라도 좀 피하자.
뭐 씹쌔끼 좆까시네! 하면 나도 할 말 없고.
그럼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이 병신은 어째 올때마다 난독증인증을 하고 가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이 새끼 알고보니 한국어 못하는 외국인노동자였나보구나 ㅋ 그래 새꺄 이번에도 난독증 인증하느라 수고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끝난거 아니었냐, 징하다. 진짜.
지금 상황에서 대여점을 조져봤자 문제가 해결되진 않겠지만, 어쨌든 대여점때문이에요!
출판사가 이상한 판매정책을 폈다구요? 대여점 때문이에요!
출판되는 작품들이 질적으로 안좋다구요? 대여점 때문이죠!
사람들이 책을 안 보고있다구요? 대여점 떄문에 그런거에요!
모조리 대여점탓이라구요! 때려죽일놈의 대여점. 대여점을 죽입시다. 대여점은 나의 적.
84년도 서적시장 총 발행부수는 약 1억만부, 그중 만화는 670만부였지.
IMF 터지기 전에 (97년) 서적시장이 잘 나갈때는 약 2억만부, 만화는 2360만부였어.
그리고 IMF 터지고 서적시장이 좆망하고는
총 발행부수 1억만부, 그중 만화가 3300만부였고, 가장 잘 나가던 절정기가 4400만부였다. 이게 00년인데, 이 이후로 만화시장은 끝없이 추락함.
근데 이게 추락이라고 할 수 있나? IMF 때 난립한 대여점 떄문에 좆망해야했던 시장이 안 망하고 오히려 혼자만 호황을 누리다가 이제야 좆망해가는거 아냐? 과거 비율 보면 서적시장에서 만화가 가지는 저 미친 비율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함? 전체 서적 판매량의 약 절반을 만화가 차지하는데?
여러분이 말하는 대여점이 독자의 구매력을 상실시켰다는건 기실 별 말이 안되는데, 왜냐면 총 서적 2억부일때 만화가 2360만부 팔렸으면, 1억부면 1100만부쯤 팔려야겠네요? 뭐 만화시장 잘 나갈때도 대여점 있었으니까 대충 1000만부 생각하면, 지금 대여점 다 좆망해서 2~3천개쯤 남았는데 1500만부쯤 팔립니다.
네? 뭐라고요? 대여점 때문에 시장이 죽었다고요? 사는 사람이 없어요? 대체 통계의 어딜 봐서 -_-
단순히 비정상적으로 크게 성장했던 시장이 원래대로 돌아간 거 뿐이잖아.
예를 들자면 대여점은 일종의 '진통제'였던거지.
아픈거 잊자고 병든부분은 안도려내고 진통제만 잔뜩쳐먹이니까 약발 떨어지고 나니 죽어가는거지.
진통제가 무슨 죄임? ㅋ
근데 이 글쓴양반 아래쪽 포스팅은 좀 많이 병신같다.ㅋ
"니 지랄하면서 이미지 챙기는거 맘에 안듬 잘난척하는거 존나 배알이 꼴리니까 그 입 다물라!"
이 한줄로 요약되는구만.
후배를 위해서고 뭐고 까짓거 승질난 김에 애드립좀 할 수 있는거지 그거가지고 소인배마냥 까면 좀 그렇지 않슴?
그리고 임달영이 말한건 "대여점 좆망해라" 뭐가 아니라
"니 새끼들 책 사기싫으면 사지마! 사놓고 실컷 쓴 뒤에 반품하지 말고 개새끼들아!!"
아니였씀? 저 부분은 이제와서 저 욕을 하든 예전에 파문있을때 욕을 하든
머나먼 미래에 그때에도 실컷쓰고 반품하는 새끼들 있으면 언제든지 욕이 가능한 부분인데?
출판사에서 닥치고 막 찍어내는 병크를 터뜨린거지.
출판사에서 병크를 터뜨렸는데, 우연히 대여점에서 백업해서 10년 잘 버텼다는게 말이 되나
직원 : 물건 판매량이 줄어듭니다.
사장 : 그럼 더 많이 찍어내면 되겠네
출판사 사장들이 아무리 뇌없어 보여도 저런 개소리를 하겠나.
대여점없이는 도저히 성립이 안되는건데.
시장이 있으니 더 많이 찍어내는거다. 출판사 입장에선 개인 독자가 사나 대여점이 사나 똑같지 뭐
아니 오히려 작품 안가리고 다 먹어주는 대여점이 훨씬 좋지
그럼 지금도 대여점 좆ㅋ망ㅋ해서 판매량 줄어드는데 판매종수 증가량은 왜 적어지냐
무작정 많이 찍으면 이익 맞춰진다고 생각하는 병신이 있다면
다시 판매종수 2배로 늘려야 정상 아니겠어?
10년 잘 버티긴. 대여점믿고 막찍어냈다가 이제 대여점 망하니 그 몸집을 감당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는데
지금 한국 인구와 경제상황에 저만큼 찍어내는게 말이나 되나
대여점 없었으면 저렇게 무식하게 출판종수 막 늘렸겠냐
당연히 지금 대여점 없앤다고 이미 망한게 잘되는 것도 아니지만 대여점 없었으면 거품은 없었겠지.
전부 한국 만화계는 이제 좆망했다는데에는 정확하게 의견 일치를 보네효... =_= 에효
원인이 누군지는 관심이 없는데 그냥 볼만한 한국만화와 라이센스 만화가 점점 사라지는게 존나 안타까움.
대여시장이 망하는 이유로는 스캔본이 정설이야.
대여점이 성장해서 판매시장을 좀먹어도 아무말 없던 출판사에서
스캔본이 떠서 대여시장도 좀먹으니까 불법복제 근절하자고 스캔본 보지 말자고 호들갑 떨고 있잖아
서점가서 3000원짜리 책사느니 200원 내고 빌려보고
대여점가서 200원내고 빌려보느니 집에서 편하게 공짜로 다운받는거지
여기까지 복돌이들의 병림픽이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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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은 안 되지만 이분들 서로 욕설하는건 그냥 분위기상 그럴 뿐일지도, 라는 생각이 (...)
삐라만도 못한 찌라시만 주워듣고 참새들의 합창하는 꼬꼬마들만 모인줄 알았더니. 브라보.
솔직히 일본의 좋은 만화 5%와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한국만화들이 과연 몇 개나 있을까요? 이제야 일본식 시스템 만화를 만들어나가는 허영만씨를 보세요. 그분이 만화를 어떻게 원소스 멀티유즈로 만들었는지요. 그냥 만화 자체로서는 성장에 한계가 명확하게 있고, 그 질도 떨어지는 상황에서 무조건 대여점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요.
냉정하게 한국의 만화들이 일본에서 수입된 탑 퀄리티 만화와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뭔가를 가졌나요? 가졌다면 과연 몇 %나 가질 수 있고 그들이 시장을 어떻게 장악해 나갈까요?
열혈강호, 용비불패, 식객, 프리스트, 암행어사 정도 수준의 만화가 한국에서 과연 몇 권이나 나올 수 있을까요?
구입한 책을 굳이 망쳐가며 스캔뜨지는 않을 것 같은.....
일단 대여점이 만화에 대한 일반인의 접근을 쉽게 만든 면은 있지 싶은데.
지금은 대여점이 아니라 스캔본을 걱정할 때 아닌가?
대여점 문제는 법적인 시스템적인 장치를 통해 수익분배구조만 개선하면 대여점의 존재 자체는 해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함. 오히려 득이 될 수도 있을 듯.
대여점이 없었다면 책을 많이 사 봤을거라는 것에 동의하지 못합니다.
시장이 더 오그라들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대여점이 생기기 전에는 그만한 종류의 만화책이 있다는 것을 전혀 몰랐으니까요. 만약 대여점이 없었다면 서점에서도 다수의 만화책을 파는 것이 아니라 히트친 소수의 만화책(예:드래곤볼)만 들여놓는 기존 방식을 고수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대여점이 증가하면서 여러 종류의 만화책을 접했고 소비자들의 입맛이 다양해 졌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라고 생각합니다)최근엔 서점에 따로 만화책 코너를 만들어 놓고 다수다종의 만화책을 판매하고 있는데
대여점이 쇠락함에 따라 만화책 시장이 좀 더 국내 실정에 맞게 변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유료만화를 아주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여점의 최근행태를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입에서 똥냄새만 진동하는 아주 기본적인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인간 말종이구먼
키배로밖에는 잘난 척 할 기회가 없는 찌질한 인생일런지
아직 학생이면 좀 불쌍하고 사회인이라면 요즘도 이따위 인성을 가진 버러지를
채용하고 상대하는 회사가 있다니 참으로 경악스러운 일일세
이현석씨글을 전부 긍정하더라도
대여점 체제가 없었거나 작가들 저작권을 인정해주는 선에서 유지가 되었었다면 일본시스템을 이식한 시기에서 출판사들이 새로운 시기를 모색해볼수 있었을겁니다.
출판사들이 만화판에 대한 고민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수익극대화를 향해 움직이고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깎아먹고 좌초한것으로밖에 볼수가 없네요. 근데 그럴수밖에 없었던건 대여점 체제 자체가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올리려는 노력을 할 수 없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뭐 결론은 제도는 엉망이었고 출판사는 만화판에 대한 진지한 고민없이 현실을 따라갔고 대여점은 먹고 살려고 한 죄밖에 없고 작가들은 만화판을 정치적으로 바꿀만한 고민이나 역량이 부족했던 죄네요.
결과적으로 보면 제도의 미비와 출판사와 만화가들의 역량부족이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독자들을 탓하는건 무의미한 것이고요. 어차피 소비자들이야 짜여진 시스템안에서 자신에게 최대한 이익이되는 방향으로 움직일뿐이거든요.
그리고 대여점을 탓하기보다는 대여점이라는 체제를 생기게한 시스템을 탓하는건데 그게 어느새 대여점 점주들을 탓하는것으로 바뀐건 대여점 점주들이 이번에 대원불매운동을 한 것이 원인입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 대한 해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제아무리 다른 컨덴츠들이 많다고 해도 만화자체는 아직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컨덴츠입니다. 문제는 그 가격이 대여점이나 불법 스캔을 통해서 매우 낮고 작가들에게 수입이 거의 안돌아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있는 값어치는 한권당 거의 200~400원 수준입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웹연재나 대여점에서 대여인세를 떼는 방법으로 작가에게 한권당 100원정도의 수입만 보존해줄 수 있어도 작가들에게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생활을 보장할수 있고, 내수가 어느정도 뒷받침해준다면 일본 시장을 통해서 대박을 노려볼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이현석씨가 말한 시스템자체는 한국자체에 내수가 어느정도 받춰준다는 가정하에 성립되는것인데
그러자면 출판사 측에서 수익을 어느정도 희생하더라도 작가에 대한 대우를 보장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음 .
그리고 주인장님에게 충고를 드리자면
자기 소신을 가지고 쓰는 글이면 욕을 먹지 않습니다.
문제를 자기 좋은대로 결론을 내기 위해 다른 사람의 글을 가지고 왜곡하는 것이랑
태도가 문제인것이지요.
만화판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들은 대여점체제가 문제가 있다는것을 인정하기는 하지만
대여점을 없애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대여점이 없으면 지금 체제가 무너질수도 있고 대여점이 만화에 대한 저변을 넓힌것은 인정합니다.
만화가한테 수익이 거의 안돌아가서 작가층이 엷어진것이 문제이고
그 작가층을 두텁게 하기 위한 해법만 제시하는것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작가들에게 수입을 보전해줘야하는것이구요.
자본주의 국가에서 노력한 만큼 보상받지 못하면 아무도 안하는건 당연한겁니다. 상대적인 행복때문이지요.
작가들에게 수입을 보전해주는 방법은 대여점에서 수수료를 받아 생활하던 출판사에서 봉급을 받던 국가에서 지원을 해주던 웹툰으로 벌어먹던 모바일만화 그리던 먹고 사는데 문제없을 정도만 제공해준다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수입만 어느정도 이상 보전된다면 대여점때문에 대박이 안나는 체제가 되더라도 상관이 없는겁니다.
주인장이 답이 없다고 생각하는건 위에 진지하게 뭔가 써놨지만 고민이 없다는 반증입니다. 대안은 많지만 관행이나 절차상의 문제때문에 제도적으로 실현할 방법이 있는건 극히 소수이기 때문에 뭔가 하기 어려운것뿐입니다.
게다가 자신의 지식으로 소화시키지도 못한 상태에서(그 글들이 어떠한 이유에서 나온것이고 무슨의미인지 이해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단순히 인용해서 짜맞춘 수준임에도 굉장히 잘난척하는것도 보이고요. 게다가 내놓은 결과도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나온 생각이 아니다보니 답이 없다라는 식으로 내놨고 그러다보니 반발을 사지요...
그러니 욕을 먹는것입니다. 단순히 그냥 사람들이 불편한 진실에 감정적으로 대응한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자기자신을 돌아보세요. 대여점체제가 없어지고 예전처럼 책을 사서 중고로 돌리는 식으로 돌아간다고 하면 만화책을 보는 값은 지금보다 확실히 오름에도 대여점이 없어져야 만화가 산다고 하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으로 그런 소리를 하는거 같습니까. 한국만화를 사랑하고 잘나가기를 바래서입니다. 애정때문에 그런 소리를 하는것입니다. (막상 그렇게 되면 우리만화를 볼것인가는 논외로 치더라도) 님글은 애정도 없고 이기주의만 보여요.
그럼.
뭐 그냥 인터넷상이니 어쩌랴 하겠지만 그냥 인격이 그렇게 보인다는 소리입니다.
뭐 이글을 보기전에는 님에 대해서 알일도 없고 알지도 못했으니 알바아니지만
그냥 이글만 보자니 그렇게 보이는군요. 그럼 잘 사세요.
대안은 많지만 관행상 어쩌고 소수의 대안?
아니 그러니까 그 잘난 대안이 뭔지 제시를 해보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그 얘긴 니아의 "포기해 병신드라"하고 뭐가 다른데?
말투만 달리해서 부드럽게 넘어가면 끝이냐?
답답하다 리플다는 것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대해 오해하고 계십니다.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는게 아니라 소비자에게 선택된 공급자가 살아남는 것이 시장경제룰입니다.
소비자들이 선택을 안해줘서 작가가 떠난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그 현상때문에 시장경제 효율성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니아님의 글을 읽고, 한국 매니아세계가 이렇게 내공이 심오할 줄은 몰랐습니다.
'만화'를 생각하며 오래동안 살아왔기에 니아님의 말씀과 같은 결과을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과거 만화가지망생이었고, 지금은 만화방업주입니다.
98년도를 전후로 망해야 할 만화계였다는 말에 충격 먹었습니다.
저의 미천한 지식으로도 감히 상상도 못할 말씀이셨습니다.
혹여나 매니아적인 입장에서 포기하지 않는다면,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한국만화'를 살릴 수 있는 방안이 있으신지 감히 여쭤보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그냥 포기하라고 말씀하시지 마시고;;;;;
한국만화시장 그 자체는 현재 성장일로를 걷고있고 2007년통계자료에 따르면 대략 7300억 규모의 시장을 지니고 있지.
이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것이 학습만화와 웹툰같은 잡지-단행본만화가 아닐뿐.
고로 살리고 싶은것이 [한국만화]인지 [한국잡지-단행본만화]인지 명확히 하지않으면 논의가 곤란하지.
한국만화 자체는 살리고 나발이고 걱정할거 없이 잘나가고 있는 중이니까.
남은건 한국잡지-단행본만화인데, 이건 본문에 써놓았듯이 [답이 없어]
애초에 일본식 거대시장에서나 유지 가능한 시스템이었고 한국같은 시장에서는 초호황일때나 유지 가능한 시스템인지라 이미 만화 호황이 끝나고 소비패턴, 유저성향도 달라진 현재에 와서 90년대 초반의 그 시절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하고, 지금 이 상태 그대로 유지하다 뒤지든 과감한 개혁을 단행하든 현재 시중에 풀린 단행본 만화의 80%가 고사하는건 막을수 없는 현실이야. 또 그래야만 하고. 애초에 시장에서 소화할수 있는 양을 지나치게 초월한 상태였어.
한국의 단행본 애호가들은 이제 미련을 버려야돼. 현재 상황하에서 모두가 웃으면서 끝나는 결말같은건 존재하지 않아.
애초에 만화가 잡지-단행본체제여야만 하는것도 아닌데 지나치게 그 시스템에 목매고 있는데 이제 그만 포기할때가 됐어.
제가 살리고 싶은 것은 [한국만화]였습니다. 덧붙이자면, 잡지는 포기하더라도
단행본은 어떻게 안 될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안 될 것 같군요.
모르는 것이 있을 때마다 니아님께 물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 _)_
정말 슬프다 위에 키배질을 한 두사람 의견의 교차점은 어쨌든 망함 ㅂㅂ 인거아냐?
시발...